[서평] 해시태그 프라하&체코
안녕하세요? Jay입니다. 오늘은 '해시태그 프라하 & 체코'에 관한 서평을 남길 건데요.
해시태그 프라하&체코를 살펴보며 2년 전 떠났던 체코 여행, 프라하와 체스키 크롬로프를 아주아주 많이 떠올렸답니다.
동유럽으로 떠날 때는 마지지 말아야하는 체코, 그리고 서유럽에서 중앙유럽으로 떠날 때도 루트를 조금만 신경 쓰면 넣기 좋은 위치에 있는 체코인데요.
올해 유럽여행으로 저는 유럽 국가는 12개국을 여행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아시아 국가보다 유럽 국가를 더 많이 방문했다고 할 수 있겠네요. 이렇게 여러 유럽국가를 방문하며 약간 마이너한 나라 및 지역도 가보고 유명한 곳도 가보며, 사람들이 많이 가는 나라, 도시는 다 이유가 있구나 느꼈습니다.
물론 숨겨진 보물도 있지만, 알려진 보물에는 그 이유가 있다는 말씀:) 체코는 많은 사람들의 로망일 텐데요.
저 역시도 장점만 있었다고 말할 순 없지만, 정말 강력히 추천하고 싶은 나라입니다. 특히 체코하면 체코의 수도인 프라하. 해시태그에 있는 '체코를 꼭 가야하는 이유'에는 정말 고개가 끄덕여지는 이유들이 나열되어 있었습니다.
여러분 체코 가세요:)
특히 이 부분, 카를교 건널 때 봤던 내용들이 아주 그냥 무릎 탁치게 자세히 써있어서 당시 생각도 많이 나고 너무 좋더라고요. 그때로 돌아간다면 해시태그 등등 여러 유럽여행 책 펴놓고 방문하는 국가들 공부 열심히하고 떠났을 텐데, 하면서 또 이번여행도 그러지는 않았기에 ㅎㅎㅎ 또 다시 방문하는 걸로 다음을 기약해봅니다.
특히 체코는 프라하, 체스키 크롬로프, 리토미슐을 포함하여 4개 도시를 방문했었는데, 해시태그를 보니 이렇게나 많은 도시가 남아있구나 싶어서, 저 글쎄 유럽에서 돌아온지 3주도 안 되었는데... 또 체코로 떠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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