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스타벅스 더 멜론 오브 멜론 프라푸치노 후기:)
Jay'story
2024. 7. 12. 22:31
요즘 여간해선 기프티콘 있지 않은 이상, 카페를 잘 안 가고 있는데요.
저의 블로그에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스타벅스 관련 포스팅!
하나 더 추가하게 되었네요...
메일 먹는 소이라떼에 바닐라시럽 추가를 마시려다가 눈에 딱 들어온
스타벅스 더 멜론 오브 멜론 프라푸치노!
더 멜론 오브 멜론 프라푸치노 대에충 사이즈 업해서 먹었다는 이야기!
차에서 마셨기 때문에,
어두운데서 찍어서 마시다가 밝은 데서 찍고 난리도 아닌
스타벅스 더 멜론 오브 멜론 프라푸치노 사진입니다.
대애충 더 멜론 오브 멜론 프라푸치노는 흰색, 멜론색 (메로나색) 그리고 맨 밑에 노랑이 시럽.
이 시럽 때문인지 마시면 마실수록 맛이 바뀜.
위에는 멜론색 크림이 얹혀 있고,
푸라푸치노 그리고 맨 밑에 시럽.
맛은 = 메로나가 더 맛있음 ^^
약간 다른 맛이 나는 메로나를 음료로 마시는 느낌!
가격대비 아깝기는 함.
그냥 이 맛이 먹고 싶으면 메로나를 먹자:)
존맛탱 그런 거는 아니고 그냥 마실만한 음료 되시겠다:)
갑자기 마시고 싶은 마카오 호지티, 대만에선 호지티라떼 ㅠㅠ
1월에 홍콩, 마카오 가면 매일 마셔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