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없어졌네요. 특별히 유의미한 의미가 없던 검사였는데 다행입니다. 입국 후 해야했던 PCR검사는 여전히 있습니다. 이건 당연히 있어야 한다고 봐요. 선별진료소 보건소 등에서 내국인은 무료입니다. 해외입국자는 우선 검사 대상자라서 문진표 작성하고 가면 바로 가능합니다. 다만 외국인은 지정병원에서 자비로 해야합니다. PCR이라서 꽤 비싸요ㅠ 경험한 사람이 말해주는 '입국 전 코로나 검사' > 폐지 논의 - 폐지로 가닥 경험한 사람이 말해주는 '입국 전 코로나 검사' > 폐지 논의 - 폐지로 가닥 안녕하세요? Jay입니다. 저는 지난 7월 22일부터 8월 12일까지 유럽여행을 하고 돌아왔습니다. 돌아오기 전 저는 RAT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를 받아야했는데요. 관련 내용과 정부에서 논의 중인 stor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