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시태그 동남아 한 달 살기"는 동남아시아에서 한 달 동안 살아보는 경험을 담은 책으로, 최근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이 책은 여행자들이 각 도시의 문화와 라이프스타일을 깊이 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돕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책의 개요- 저자: 조대현 - 출판사: 해시태그 - 주제: 동남아시아에서의 한 달 살기 경험주요 내용- 여행의 트렌드: 최근 몇 년간 동남아시아에서 한 달 살기가 증가하고 있으며, 코로나19 이후 더욱 활발해졌습니다. 이 책은 그러한 트렌드를 반영하여, 여행자들이 각 도시에서의 생활을 어떻게 즐길 수 있는지를 설명합니다.- 도시별 추천: 각 도시마다의 독특한 매력을 소개하며, 볼거리와 맛집, 현지인의 생활을 체험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태국 치앙마이와 인도네..
나는 영문학을 전공하며 여행해보고 싶은 도시가 있었다. 그곳은 미국도, 캐나다도, 영국도, 호주도 아닌 바로 아일랜드였다. 아일랜드 북아일랜드는 영국에 속해있고, 그 아래 아일랜드는 다른 나라라는 사실을 알고 있으신가요? 영문학을 전공하며 아일랜드의 슬픈 역사에 대해 더욱 자세히 알게 되었다. 이 점이 더욱 아일랜드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세상에서 가장 슬픈 나라라는 별명도 있다는 아일랜드, 우리나라의 한의 정서와 닮아 있는 것 같다. 또한, 이들은 원래 말을 잃고 영어를 쓰게 되었는데, 세계적인 영어 문학가들은 상당수가 아일랜드 출신이라는 것. 원래의 말을 잃었지만 영어로 자신들의 문학을 꽃피웠으니 이런 아이러니가 어디 있냐는 말이다. 해시태그를 받아들고 아주 꼼꼼하게 여기저기 살폈다. 아일..
스페인은 그 자체로 매력적인 여행지입니다. 하지만 대도시의 화려함 뒤에 숨겨진 소도시들은 또 다른 매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해시태그 스페인 소도시 여행'을 주제로 소도시 여행의 매력과 추천지를 소개해 보겠습니다.스페인의 소도시는 대도시보다 한적하고, 그 지역의 고유한 문화와 전통을 경험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입니다. 특히, 소도시들은 각기 다른 역사적 배경과 독특한 건축 양식을 가지고 있어, 마치 시간 여행을 하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예를 들어, 안달루시아 지역의 론다(Ronda)는 절벽 위에 세워진 도시로, 그랜드 캐니언과 같은 경치를 자랑합니다. 이곳의 유명한 '푸엔테 누에보' 다리는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순간을 선사합니다. 하나하나 체크리스트 만들고 떠나고 싶은 스페인의 소도시들..
'해시태그 알프스 5개국 여행'은 알프스 지역의 매력을 다각도로 탐구하는 여행서로, 독자들에게 이곳의 아름다움과 다채로운 문화적 경험을 풍부하게 전달합니다. 저자는 스위스, 프랑스, 이탈리아, 독일, 오스트리아 등 알프스에 위치한 다섯 개국의 독특한 특징을 생생하게 묘사하며, 각각의 나라가 지닌 개성과 매력을 탐구합니다.책의 첫 부분에서는 알프스의 자연 경관을 중심으로 한 아름다운 풍경들이 소개됩니다. 각국의 유명한 관광지와 더불어 여행자들이 놓치기 쉬운 숨겨진 명소들도 상세히 설명되어 있어, 독자들은 보다 특별한 여행 코스를 계획할 수 있습니다. 저자는 각 지역의 경치와 기후, 계절별 추천 여행 시기 등을 고려하여, 독자들이 최적의 여행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안내합니다.객관적 정보와 함께 중간중간 여행..
안녕하세요? Jay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해시태그 스코틀랜드 자동차 여행 서평입니다:) 여러분 영국여행 가보셨나요? 전에 유튜브 영상을 보고 충격받은 적이 있는데, 영국청년 네 명이 어느 영어 가르쳐주는 채널에 나왔는데, 스코틀랜드가 UK야?-라며 다른 나라인줄 알았다는 식으로 말하는 거였어요.영국이라는 이름은 물론 잉글랜드라는 영문에서 왔지만, 영국(United Kingdom)은 잉글랜드, 스코틀랜드, 북아일랜드, 웨일즈가 연합된 한 국가입니다. 아무튼 저 영상이 장난이 아니라, 그들이 자국이 어떻게 이루어진 국가인지 정말 몰랐고 낄낄거리며 진행되는 방식에 적잖이 충격을 먹기도 했습니다.아무튼 그 이유에는 각각의 색깔과 역사, 조금 다른 문화 등을 가지고 있기 때문일 텐데요. 그만큼 스코틀랜드나 북아..
안녕하세요? Jay입니다. 오늘은 '해시태그 프라하 & 체코'에 관한 서평을 남길 건데요.해시태그 프라하&체코를 살펴보며 2년 전 떠났던 체코 여행, 프라하와 체스키 크롬로프를 아주아주 많이 떠올렸답니다. 동유럽으로 떠날 때는 마지지 말아야하는 체코, 그리고 서유럽에서 중앙유럽으로 떠날 때도 루트를 조금만 신경 쓰면 넣기 좋은 위치에 있는 체코인데요. 올해 유럽여행으로 저는 유럽 국가는 12개국을 여행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아시아 국가보다 유럽 국가를 더 많이 방문했다고 할 수 있겠네요. 이렇게 여러 유럽국가를 방문하며 약간 마이너한 나라 및 지역도 가보고 유명한 곳도 가보며, 사람들이 많이 가는 나라, 도시는 다 이유가 있구나 느꼈습니다. 물론 숨겨진 보물도 있지만, 알려진 보물에는 그 이유가 있다..
'해시태그 모로코'는 모로코의 다채로운 문화와 풍경, 그리고 그곳에서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담아낸 작품입니다. 저자는 여행 중 경험한 다양한 순간들을 통해 독자들에게 모로코의 매력을 전하고, 이국적인 풍경과 맛있는 음식, 따뜻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독자들을 매료시킵니다. 이 책은 단순한 여행 에세이를 넘어, 독자들에게 모로코를 깊이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책의 첫 장에서는 저자가 모로코에 도착하면서 느낀 첫인상과 그곳의 생동감 넘치는 시장, 화려한 건축물, 그리고 매혹적인 풍경에 대한 묘사가 펼쳐집니다. 저자는 마르케시, 페스, 카사블랑카 등 다양한 도시를 여행하며 각 도시가 가진 독특한 특성과 역사적 배경을 상세히 소개합니다. 특히, 페스의 수공예품과 마르케시의 전통 시장은 독..
안녕하세요? 여러분 Jay입니다. 오늘은 해시태그 베트남 중부 & 북부 북 리뷰를 해보려 합니다:) 여행을 많이 다니신 분들은 디지털 시대에 웬 인쇄된 책이냐가 아닌 거 알고 계시죠? 여행 블로거인 저도 여행갈 때는 꼭 관련지의 여행책을 대출&구입해서 챙겨가고 있는데요. 그 이유는 이러한 여행책이 그냥 만들어지는 게 아니라 여행 작가에 의해서 현지를 직접 꼼꼼하게 조사해서 만들어지기 때문에 어느 양질의 블로그나 유튜브 영상보다도 도움이 되는 내용이 많기 때문이에요:) 그럴 때마다 꼭 최종적으로 짐 가방에 들어가게 되는 책은 역시 해시태그 시리즈! 오늘은 베트남 중부 & 북부에 관해 이야기 해보려합니다:) 얼마전 제주에어 행사한다며, 편도 총액이 참 저렴하게 나와 있기에 도전했는데, 실패했습니다. 별로 가..
여러분, 저 이번 여름에 이탈리아 밀라노로 여행 갑니다:)오늘 포스팅을 쓸 #해시태그 이탈리아 자동차 여행을 읽으면서, 그냥 대뜸, 마일리지로 예매하다 보니까 가게 된 밀라노 계획도 세워버렸네요:)강렬한 빛깔의 해시태그(Hashtag) 이탈리아 자동차 여행여러분 해외에서 자동차 여행 해보셨나요? 저는 자동차 여행 경험이 있는데, 그때는 유럽인 친구와 함께였기에 가능하다고 생각했는데의외로 유럽에서 렌트하여 여행한 경험이 있는 직장동료가 있더라고요.그것도 어머니하고만 둘이서...그때는 아는 것도 없이 과감하게(?) 진행하다 보니 하게 됐다라는 말을 듣고 정말 용감하다고 생각을 했었습니다. 저도 국제 면허증을 준비해서 지난 유럽여행에 갔지만,결국에는 아주 잠깐 운전을 한 것을 제외하고는 친구가 다 운전했다는 ..
미래를 생각하기엔 지금이 너무 재미있는 우리는 내일을 꿈꾸지 않아도 반짝이는 중입니다. - 삐까뚱씨 내가 제일 좋아하는 유튜버의 삐까뚱씨의 책,출간을 너어어어무 기다리고 기다렸던 삐까뚱씨 (브로디 & 노아)의 또 하나의 최애 유튜버인 원지를 통해 알게 된 삐까뚱씨는 구독하자마자 정주행해버렸다...삐까뚱씨와 원지는 워낙 여행을 좋아하는 나에게 대리만족도 시켜주고,보면 기분 좋은 영상들을 많이 올려줘서 고마운 유튜버:) 제 마음대로 살아보겠습니다『제 마음대로 살아보겠습니다』는 ‘원지의 하루’라는 채널을 운영하고 있는 여행 유튜버 원지의 피땀눈물의 여행기를 담은 책이다. 책에는 생생한 여행기와 함께 누구나 20대, 30대를 지나면서 겪는 청춘의 고민이 함께 담겨 있다. 대학 졸업 후 진로, 박봉과 야근,..
1. 프롤로그 영어책이라면 이것저것 구입해 놓고 쟁여놓던 나는, 방송통신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마치고서야 쟁여놓았던 책들을 보기 시작했다. 이상하게도 말하고 듣고 글쓰는 건 편하지만 읽기가 어려웠던 나는 여러가지 방법을 시도 중이다. 그중에 하나가 권주현 아나운서의 영어 뉴스룸 공부:) 듣고 읽고 따라 말하며. 듣기, 읽기, 말하기 삼박자를 공부하고 있다. 2. 반석출판사 지성인을 위한 리딩 컬처북 시리즈 이 책의 절반을 넘어선 나는, 이렇게 텍스트를 가지고 읽기 공부와 듣기공부를 같이 하는 것에 묘한 매력을 느끼기 시작했다. 영어가 느는 것이 조금씩 느껴지기 때문이다. 그러던 중에 좋은 기회로 반석출판사의 '지성인을 위한 리딩 컬처북 2 : 인문과학 영문독해'을 리뷰하게 되었다:) 이번에 리뷰할 도서는 ..
1. 읽은 기간 2023.1.15 - 17. 2. 책 소개 닥치지도 않은 미래를 대비한다며 한두 푼에 집착하며 살 것인가? 지금이 아니면 살 수 없는 것에 투자하고, 새로운 기회를 잡을 것인가? ‘가진 돈은 몽땅 써라’니, 코로나, AI 혁명, 비트코인 등으로 도무지 앞날을 예측할 수 없는 불안의 시대에 현실감각이 떨어지는 소리가 아닌가? 이 불안을 조금이라도 꺼뜨리기 위해서 모두 돈을 모으기에 급급한데 말이다. 국내 주식은 물론 해외 주식과 코인판까지 기웃거리며 몇 푼 잃거나 따며 일희일비하는 데에는 나름의 이유가 있는 법이다. 그런데, 정말 이걸로 괜찮을까. 이렇게 한푼 두푼 모으고 불린 통장의 잔고가 미래의 불안을 막는 방책이 되어줄 수 있을까? 《가진 돈은 몽땅 써라》는 이런 질문을 마주해 명쾌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