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트라토리아 수 내돈내산 후기
- 일상
- 2022. 10. 27.
브레이크타임 끝나자마자 방문.
들어갔는데 쳐다도 안 봐서 자리 잡고 앉음.
뭘 잘못한 걸까? 화난 사람처럼 메뉴판 놓고 감.
🤷♂️
일어나서 나가고 싶었지만 일행도 있고
네이버 후기가 좋아서 기대함.
총 세명이라 한 자리 더 셋팅해주는데 기분 나빠질 정도로
싸한 분위기…
꾸욱 참고 주문
전복 크림 리조또+크림 파스타(면이 없어서 다른 걸로 괜찮겠냐고 해서 ㅇㅋ) + 라자냐도 먹었는데 안 찍음.
라자냐는 평타, 리조또랑 파스타는 맛있는 편
네이버 평에는 친절하다 이런 글도 많은데 진심 들어갈 때부터 오든말든 분위기에 맛집인가 보다하고 자리잡았는데
내돈 내고 내가 이런대접 받아야하나 기분 나쁠 정도의 응대
또 가고 싶을 정도로 엄청 맛있는 것도 아니라
다신 안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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