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제가 최근에 구매한 차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바로 쟈뎅 아워티라는 과일차인데요. 쟈뎅은 프랑스의 유명한 차 브랜드로, 고품질의 잎차와 다양한 향과 맛을 가진 차를 만들고 있습니다. 지인이 오렌지 자몽 블랙티 맛을 마셔 보라고 하나 줬는데, 아이스로 마셔보고 너무 맛있어서 폭풍 검색 후 구매했습니다. 레몬 얼그레이 티, 제주 청귤 캐모마일 티, 오렌지 자몽 블랙티, 베리썸 히비스커스티, 쿨라임 파인애플 민트티 등의 맛이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저는 이 중에서 아래 네 가지를 구매했습니다:) 오렌지 자몽 블랙티 레몬 얼그레이 티 쿨라임 파인애플 민트티 베리썸 히비스커스티 이 중 오렌지 자몽 블랙티가 쟈뎅 아워티의 대표 맛인 거 같습키다:) 쿨라임 파인애플 민트티는 아이스드 온리이고, 나머지는 따뜻..
넷플릭스에서 우연히 보게된 MH370: 비행기 실종사건. 이 다큐멘터리 드라마는 MH370 사건은 2014년 3월 8일 베이징행 말레이시아 항공 MH370편이 이륙 후 얼마 지나지 않아 레이더에서 사라진 사건을 다루고 있다. 이 비행기에는 승무원을 포함해 총 239명의 사람들이 타고 있었다. 이 사건에 대해 여러 가설들이 제기되었는데, 여전히 MH370 사건은 미제 사건이므로 이 다큐멘터리에서는 그 가설들을 주로 다루고 있다. 드라마에서 다루고 있는 가설들과 유명한 가설을, Bing의 도움을 빌어 몇 가지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조종사 가설: 조종사가 의도적으로 비행기를 납치하거나 자살한 경우. 이 가설은 조종사의 심리 상태나 정치적 성향 등을 근거로 하고 있다. 기계 고장 가설: 비행기의 전자 시스템이..
안녕하세요! 파파존스에서 수퍼 파파스 오리지널 크러스트와 치즈 스틱을 먹은 후기를 남기려고 합니다. 배민에서 주문했으며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우선, 수퍼 파파스 오리지널 크러스트는 기본적으로 크러스트가 두껍고 바삭하게 구워져서 맛있었습니다. 소스도 적당히 발라져서 느끼하지 않았고, 토핑 역시 많이 얹어져서 양도 충분했습니다. 또한, 파파존스에서는 첨가물이 없는 천연 발효 도우를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치즈 스틱은 생각한 치즈스틱이 아니었습니다. 피자 도우에 치즈 얹어서 만든 거, 어쨋든 피자치즈랑은 다른 맛이었는데 토마토소스 줘서 찍어먹으니 나름 괜찮았습니다. 그래도 9,900원 내고 먹을 건가 싶기도 했습니다. 전반적으로 파파존스에서 먹은 수퍼 파파스 오리지널 크러스트와 치즈 스틱은 매우 ..
심지어 대한통운이라고 떡하니 적혀 있습니다. 송장 번호도 없고, 누가 보내고 받는 사람인지도 없어요. 이런 택배 문자 - 주소 오류 등을 이유로 클릭을 유도-는 스미싱입니다. [국제발신] 대한통운 안내 고객님의 주소오류(도로명)인해 물건을 보관중입니다. 웃기고 있습니닼 주소오류인해 ㅋㅋㅋㅋ 문장도 엉망이고 띄어쓰기도 다 틀렸네요. 심지어 국제 발신이네요. 클릭하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The sentence "China has more dams than any other country" is grammatically correct because it compares China to a single entity, which is a country. In this sentence, "country" is used as a singular noun, and "any other" is a phrase that modifies "country." On the other hand, the sentence "China has more dams than any other countries" is not grammatically correct because it is comparing China to..
영화 'RRR: 라이즈 로어 리볼트'를 보다가 갑자기 망고라씨가 먹고 싶어 졌다. 영화에 라씨가 나온 것은 아니었다. 뭔가 지난 슬로바키아 여행에서 라씨를 먹고 반해서, 싱가포르에서도 인도식당에 가서 라씨를 먹었는데 맛있었다. 라씨는 실패한 적이 없구나. RRR: 라이즈 로어 리볼트 - 인도 생각 - 망고 라씨 같은 사고 과정으로 망고라씨가 먹고 싶어 졌고, 배달 어플에 망고라씨를 검색하니 다이어트 퀸즈 나성점을 비롯하여 딱 두 군데가 나왔다. 망고라씨 하나만 주문할 순 없으니... 그래서 그냥 고기도 먹을 겸 (샐러드 먹을 겸이 아니다.) 식사대용 부챗살 샐러드 + 포케와 망고라씨를 주문했다. 근데 최소 주문에서 1천 원이 모자라 마늘빵도 함께 ㄱㄱ 기본적으로 세종시 나성동 다이어트퀸즈는 라씨집이라거나..
02-6959-3551 이 번호는 여론조사 기관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부재 중 찍히면 대상을 바꾸시든가ㅠ 하루에 두 번이나 옵니다. 급한 전화인 줄 알았잖아요. 0269593551 저는 수신차단했습니다. 혹시 여론조사 참여 필요하신 분은 전화를 받아 잘 참여하시길 바랍니다.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등록금을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간단한 포스팅을 준비했습니다. 저는 2021학년도 2학기에 3학년으로 편입하였고, 이제 2023학년도 1학기, 한 학기만을 남기고 있습니다. 제 기준 2021학년도 2학기부터 2023학년도 1학기까지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영어영문학과 등록금은 343,800원으로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등록금은 제가 다니는 2년동안 전혀 오르거나 내리지 않았습니다:) 한국방송통신대학교(방송대, 방통대) 등록금 동결 계열 I 계열 II 계열 III 등록금: 343,800 국어국문, 영어영문, 중어중문, 프랑스언어문화, 일본, 법, 행정, 경제, 무역, 관광, 문화교양 등록금: 365,800 농, 생활과학, 컴퓨터과학, 통계데이터, 보건환경, 간호, 미디어영상, 교유그 청소년교육..
세종시 맛집 타코15 세종나성점 내돈내산 방문 후기이다. 15라는 숫자가 뭐길래 매번 헷갈려서 나성동 타코집, 나콧집 등으로 검색해보곤 했다. 드디어 나성동 타코15 방문!! 세종 한누리대로 292 행복의아침 207호 매장은 꽤 넓은 편이다. 역시 외관과 전체 장면을 찍는 것을 깜빡했다. 우리는 안쪽에 있는 창가 좌석에 앉았다. 옷걸이도 있고 좋았음:) 타고 15는 식전 메뉴로 나초가 제공된다. 리필도 된다고 한다. 리필을 하지는 않았다. 다들 아는 그맛:) 뭔가 나성동 타코15의 시그니처 메뉴에 해당하는 파하타를 주문했다. '등심스테이크,칠리쉬림프,그릴드포크,그릴드치킨 4가지를 한번에 즐기실 수 있는 메뉴!'라고 소개되어 있다. 파히타를 구성하고 있는 것들을 접사해 보았다:) 맛있었다. 막 이곳이 오픈..
요즘 세종시 나성동에서 핫하다는 앤 비스트로를 방문해 보았다. 나릿재마을 4단지 상가에 있는데, 여기 상가에 핫한 매장이 많아지고 있다:) 세종시 맛집이 여기에 다 모이는 중이라나. 세종 나성북로 47 나릿재마을 4단지상가, 121호 앤 비스트로 [&] 044-863-9100 나릿재 마을 4단지 입구에 보시면 오른쪽에 상가지하주차장으로 들어가는 표시가 있어요. 주차하시고 1층으로 오셔서 &을 찾아주세요. 감사합니다.^^ (출처: 네이버 지도) 매번 외관 찍는 건 까먹어서 외관이 없다. 나중에 지나갈 때 찍어서 보충해 놓아야겠다. 어쨌든 앤 비스트로 (&, 앤드)는 생각보다 좁았다. (어쩌면 거의 모든 테이블에 사람이 있어서 그렇게 느껴졌는지도 모르겠다. ) 아무튼 넓다라는 생각이 들지는 않는 매장(그래서..
코카콜라 캬라멜부터 해서 우리나라에 없는 거 보고 난리남. 사실 코카콜라 바닐라맛은 싱가포르에서 마심:) 싱가포르랑 말레이시아의 다른 도시들에서 못 본 거 같은데, 호텔 건물에 있는 편의점에 펩시 망고맛이 떡하니!! 말레이시아어 이름은 Pepsi Perisa Mangga 번역기의 힘을 빌리니 알게된 것. Mango Flavored Pepsi 맛은 그럭저럭 맛있다=) 오랜만에 올리는 여행 카테고리 포스트 끝!!
성신여대 서경덕 교수는 나이키나 국제기구 유엔에서도 이 표기를 쓴다며 안타까움을 표했다고 합니다. 이로 미루어 볼 때 뉴진스의 다니엘도 어떤 의도가 있다기 보다는 ‘설’을 영어로 옮기는 과정에서 호주라는 국가에 살면서 배우거나 찾아본 내용을 별 의미 없이 옮기다가 생긴 일 같네요. 바로 인지하고 빠른 사과를 했으니, 아직 어리고 성장해 나가고 있는 사람에게 억까는 삼가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를 통해 국제기구나 세계적인 브랜드가 어떤 용어를 사용하는지 살펴볼 수도 있는 기회였네요. 안녕하세요 뉴진스 다니엘입니다. 지난 1월 19일 목요일에 포닝에서 제가 "what r u bunnies doing for Chinese new year?" 라고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실수를 깨닫고 바로 삭제했지만 이미 많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