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Jay입니다. 저는 지금 헝가리 부다페스트에 있는데요. 슬로바키아에서 헝가리로 넘어오기 전 들른 주유소에서 마시게 된 츄파춥스 탄산음료에 대해서 리뷰하려고 합니다.
맛이 세네가지 정도 되었던 거 같은데 아쉽게도 구매한 것만 사진을 찍었네요.
츄파춥스가 맞는지 추파춥가 맛는지 춥파춥스가 맞는지 춥파츕스가 맞는지 헷갈리는데, 상표명은 츄파춥스로 확인되네요. 사실 올바른 표기는 추파춥스가 맞을 텐데… 상표명이니까요=) 오렌지 맛은 뭐 그냥 오렌지 탄산음료 맛입니다. 판타보다는 많이 흐릿한 맛(?)
뭐 뒤를 보니 영어는 물론 프랑스어, 핀란드어 등등 각종 유럽어들로 써있어서 대체 어느 기업에서 만들었나 봤더니…
글쎄…
Namyang보이시나요…
남양… 또르륵…
Made In Republic of Korea
헐 한국음료였네요. 검색을 해보니 한국에도 있네요 ㅋㅋㅋ
'여행 (Travel)'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주 표선 흑돼지 제주정 (1) | 2022.09.13 |
---|---|
제주 우도 카페 네이쳐 - 우도땅콩아이스크림후기 (0) | 2022.08.26 |
슬로바키아(Slovakia)에서 코카콜라 제로(CocaCola Zero) 마시기 (0) | 2022.08.08 |
슬로바키아(Slovakia)에서 판타 망고구아바(Fanta Mango Guava) 마시기 (0) | 2022.08.07 |
체코 공화국(Czech Republic)에서 밀카 초코릿 버블(Milka bulle - Alpine Milk) 먹기 (2) | 2022.08.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