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Jay입니다. 저는 지금 슬로바키아에서 두번째로 큰 도시인 코시체에 있습니다. 힐튼의 브런치 호텔인 더블트리 바이 힐튼호텔인데 시설이 참 좋네용=) 호텔에 관한 리뷰는 나중에 Jay the Traveler에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냉장고를 열어보니 미니바 음료와 간식거리들이 있어서 코카콜라 제로를 마시게 되었습니다. 여러 유럽국가를 여행하면서 느낀 것은 코카콜라가 어느 레스토랑, 카페에나 있다는 점 그리고 코카콜라는 오리지널과 제로를 거의 모든 곳에서 구비하고 있다는 점이였습니다. 우리나라에도 제로가 많이 유통되고 있지만 식당에는 없는 경우도 많은 거 같은데, 제로코카콜라가 일상적인 음료로 취급되는 게 신기했습니다.
더구나 미니바에는 이렇게 귀여운 작은 코카콜라 제로가 있네요.
이탈리아에서 코카콜라 제로를 마셨을 때는 뭔지 모르게 한국에서 마신 코카콜라제로랑 다른 느낌이였는데, 이곳 바르샤바 코카콜라 제로는 그냥 코카콜라 맛이랑 구분이 안 될 정도로 그냥 코카콜라맛(?) 아님 한국의 코카콜라제로랑 흡사하네용😇 아마 이탈리아 코카콜라 맛은 기분팃(?) 맛이야 어느 나라에서 마셔도 다 똑같을 틴데 말이죠 ㅎㅎㅎ
ZERO CUKRU... 뭐 대충 설탕 제로라는 얘기?
가 맞네요 ㅎㅎ ZERO SUGAR
그럼 저는 이만 꿈나라로
안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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