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tive Speaker> 한국 제목 <영원한 이방인>의 작가 '이창래'의 수필을 읽었다. 방송통신대학교 <영미 산문> 과목에 시험 범위. 시험이 끝나면 이 작가의 소설과 수필을 가능한 한 많이, 작가가 쓴 영어로 읽어보고 싶다고 생각했다.
Because it was so touching, expecialy the end part of this novel. I think about many things like my family and living abroad as a foreigner. Sometimes I feel that I am a foreigner even though I am in my country. I don't know why. This feeling, 'I don't know why' exactly means feeling like a foreigner. I know this type of line is the same as a circle...
이창래의 Coming Home Again은 아래 사이트에서 전문을 볼 수 있다.
https://www.newyorker.com/magazine/1995/10/16/coming-home-again
어머니가 해주던 음식과 그 음식을 만드는 서술자,
우리말 '식구'의 의미를 생각하게 하는 수필.
동명의 영화도 나왔다, 원작의 작가 이창래 작가가 직접 시나리오 작업을 했다고 한다.
《커밍 홈 어게인》은 웨인 왕 감독의 2019년 작품이다. 2019년 제44회 토론토국제영화제에서 월드 프리 미이로 상영되었고, 이어 10월 열린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를 통해 한국에 소개되었다. 《뉴요커》 잡지에 게재된 미국 작가 이창래의 자전적 에세이를 기반으로 웨인 왕 감독과 이창래가 시나리오를 썼다. 이영훈이 작사 작곡하고 이문세가 부른 한국 가요 《옛사랑》 노래가 OST로 사용되었다.
출처: 위키피디아 https://ko.wikipedia.org/wiki/%EC%BB%A4%EB%B0%8D_%ED%99%88_%EC%96%B4%EA%B2%8C%EC%9D%B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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