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가 리뉴얼되면서 앱테크에 좋은 이벤트를 하고 있어 공유합니다.바로 카카오뱅크 개업떡 이벤트.개업떡 페이지에서 떡을 모아 현금으로 바꾸는 건데요.아직 개업떡을 안 열어봤다면 아래 링크로 접속해 받아보세요:)이 링크로 최초 참여하면 친구도 나도 개업 떡을 받아요https://go.kakaobank.io/335532b 카카오뱅크 혜택 탭 출시 기념이 링크로 최초 참여하면 친구도 나도 개업 떡을 받아요kakaobank.onelink.me친구추천으로 개업떡을 받는 방법 외에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다양한 메뉴에 접속해개업떡과 현금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페이지 접속만으로 카카오뱅크 개업떡을 받을 수 있고특히 첫번째에 위치하고 있는‘돈이 되는 금융 미션’에서는 다른 메뉴를 클릭만해도 10원 20원씩 주고 있네..
안녕하세요? Jay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해시태그 스코틀랜드 자동차 여행 서평입니다:) 여러분 영국여행 가보셨나요? 전에 유튜브 영상을 보고 충격받은 적이 있는데, 영국청년 네 명이 어느 영어 가르쳐주는 채널에 나왔는데, 스코틀랜드가 UK야?-라며 다른 나라인줄 알았다는 식으로 말하는 거였어요.영국이라는 이름은 물론 잉글랜드라는 영문에서 왔지만, 영국(United Kingdom)은 잉글랜드, 스코틀랜드, 북아일랜드, 웨일즈가 연합된 한 국가입니다. 아무튼 저 영상이 장난이 아니라, 그들이 자국이 어떻게 이루어진 국가인지 정말 몰랐고 낄낄거리며 진행되는 방식에 적잖이 충격을 먹기도 했습니다.아무튼 그 이유에는 각각의 색깔과 역사, 조금 다른 문화 등을 가지고 있기 때문일 텐데요. 그만큼 스코틀랜드나 북아..
안녕하세요? Jay입니다. 오늘은 '해시태그 프라하 & 체코'에 관한 서평을 남길 건데요.해시태그 프라하&체코를 살펴보며 2년 전 떠났던 체코 여행, 프라하와 체스키 크롬로프를 아주아주 많이 떠올렸답니다. 동유럽으로 떠날 때는 마지지 말아야하는 체코, 그리고 서유럽에서 중앙유럽으로 떠날 때도 루트를 조금만 신경 쓰면 넣기 좋은 위치에 있는 체코인데요. 올해 유럽여행으로 저는 유럽 국가는 12개국을 여행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아시아 국가보다 유럽 국가를 더 많이 방문했다고 할 수 있겠네요. 이렇게 여러 유럽국가를 방문하며 약간 마이너한 나라 및 지역도 가보고 유명한 곳도 가보며, 사람들이 많이 가는 나라, 도시는 다 이유가 있구나 느꼈습니다. 물론 숨겨진 보물도 있지만, 알려진 보물에는 그 이유가 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유럽 여행 중 여러 나라를 방문하기로 계획했다면 피하기 힘든 라이언에어(Ryanair)에 관하여 직접 체험한 내용을 바탕으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포스팅을 작성합니다. 저는 그리스에서 말타로, 그리고 말타에서 이탈리아 밀라노로 갈 때 라이언에어를 이용했습니다. 유럽 내에서 이동할 때 다른 항공사에 비해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이동할 수 있는 이점이 있는 라이언에어, 그치만 저가 항공사이니 만큼 정말 티켓만 구매하면 아무 것도 없습니다. 기내에 가지고 탈 수 있는 수하물 규정도 아주아주 빡세기로 유명하죠. 그치만 특이한 경우가 아닌 이상 한국인의 경우 수하물 추가는 필수적일 텐데요. 저 같은 경우도 티켓 + 수하물 추가 구매를 하여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앞 뒤 문 다 열어 두고 좌..
안녕하세요? Jay입니다. 저는 지금 불가리아 소피아에 있는 스타벅스에 있는데요. 소피아 여행은 정말 좋았습니다. 다만 많은 시간을 할애해야할 만큼 큰 도시는 아니어서 지금 그리스행 야간 버스를 기다리며 포스팅하고 있습니다. 소피아에 있는 동안 스타벅스를 지금 포함 총 두 번 방문했습니다. 불가리아 사람들 보통 친절합니다. 그래서 소피아 스타벅스에서 일하시는 분들도 친절한 편인데요. 다만, 첫 방문때는 좀 공격적이고, 영어 억양이 너무 강하신 남자 점원이 있어서 기분이 살짝 상할 뻔 했는데요. 오늘은 다들 웃으시며 일하고 영어도 알아 듣기 편하게 말하시는 분들이 계시네요. 이제는 놓아주어야할 취미, 스타벅스 머그 모으기... 구입하지 않고 사지만 찍어서 간직합니다:) 더 이상 둘 데도 없고, 사서 가..
프롤로그 안녕하세요? Jay입니다. 저는 며칠 전 루마니아 여행을 마치고 불가리아에 있습니다. 불가리아 여행도 오늘로 끝이나서 그리스로 가야하는데요. 야간 버스를 기다리며 불가리아 스타벅스에서 루마니아 부쿠레슈티(부카레스트, Bucharest) 대중교통 및 대중교통 이용권 관련 포스팅을 작성해 봅니다. 부카레스트 같은 경우 탭투페이 (Tap to Pay)가 대중교통에 장착되어 있어서 굳이 City Card라고 불리는 대중교통 이용권을 구매해야하나? 싶었는데, 훨씬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생각보다 부쿠레슈티 규모가 크기 때문에 여기저기 다니려면 대중교통을 많이 이용하게 되는데요. 구입방법 저는 지하철역에서 구매했습니다:) 현지인 친구와 함께한 여행이라서 비교적 쉽게 구매할 수 있었는데, 헷갈리시..
안녕하세요? Jay입니다. 저는 지금 유럽 여행 중인데요. 이번 유럽여행은 폴란드의 국적기 폴란드항공 즉, LOT항공을 이용했습니다. 폴란드항공이라고도 하고, LOT항공이라고도 하는 이 폴란드의 국적기는 '(폴란드어: Polskie Linie Lotnicze LOT)'에서 왔습니다. 구글 번역기에 넣으면 말 그대로 폴란드 항공이라는 뜻:) 저는 폴란드항공 이용이 처음은 아니고 두번째였답니다. 이번에는 유럽에 입국할 때 이용했지만, 전에는 유럽에서 한국에 올 때 이용했었어요. 그때는 비즈니스를 이용해서 유럽 내에서 운항되는 작은 비행기의 비즈니스(헝가리 출발- 폴란드 도착)와 큰 비행기(폴란드 출발 - 인천공항 도착)의 비즈니스를 이용해 보았고, 이번에는 이코노미를 이용해서 큰 비행기 (인천공항 출발 - ..
안녕하세요? Jay입니다. 저는 지금 인천공항 제 1터미널 스카이허브라운지에 앉아서 포스팅을 쓰고 있습니다. 스카이허브라운지는 인천공항 제1터미널에만 세 개가 있는데요. (동편, 서편, 탑승동) 저는 제가 이용하는 게이트와 제일 가까운 동편으로 왔습니다. 어느 네이버 블로그에 있는 포스팅을 보고 29번 게이트 부근만 왔다리 갔다리 했는데, 거기가 아니었다는 거 ^ ,^ 후... 포스팅을 제대로 해야겠다고 다짐한 순간이었답니다. (마티나라운지에서 뒤쪽으로 쭉 가면 됩니다. 아니면, 29번 게이트로 가기전 안내소가 있는데 거기다 물어보면 가까이 있기때문에 찾기 좋아요!)아무튼 각설하고 후기를 남겨보도록 할게요. 이렇게 찾아온 인천공항 1터미널 스카이러브라운지, 위의 사진 보이시나요? 처음에 살짝 당황했어요..
안녕하세요? Jay입니다. 저는 지금 인천공항 제 1터미널 동편에 있는 스카이허브 라운지에 있습니다.우리카드 위비트레블 체크카드 혜택으로 들어왔는데요:)제가 이 카드를 이용해 라운지를 이용하는데 있어서 살짝 헷갈렸던 부분 등을 중심으로 위비트레블 체크카드를 이용해 라운지를 이용하는 방법을 가르쳐 드리겠습니다. 라운지 이용 조건일단 우리카드 위브트레블 체크카드를 만들면 바로 전세계 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니고요.전월 실적 30만원을 달성해야 합니다.다만, 카드를 만든 달과 그 다음 달까지는 전원실적을 맞추기 어려우니 라운지 쓰기 ‘전날’ (전일)까지 30만원을 사용해야 합니다. 어디에 잘 써 있긴한데 찾기 어려워서 상담원과 통화 > (위비트레블카드는 라운지가 안 된다는 황당한 답변을 듣고 글을 ..
이로 말할 수 없이 게으른 여행 준비...아테네 호텔 베드버그 이슈로 벌써 22만원 정도 멍청비용으로 날리고 시작하는 여행ㅜ호텔스닷컴(Hotels.com) 환불불가 환불도전 후기, 그리스 아테네 숙소 베드버그(빈대) 이슈 호텔스닷컴(Hotels.com) 환불불가 환불도전 후기, 그리스 아테네 숙소 베드버그(빈대) 이슈프롤로그 - 환불불가를 예약한 이유와 취소를 하려고 했던 이유ENFJ지만 여행에 있어서는 파워 J가 될 수 없는 나.동남아여행이야 숙소 같은 거 미리 안 해도 부담이 없지만,무려 대성수기 + 파리storyofjay.tistory.com 동전 챙겨이틀 뒤면 출국이구나, 싶어서 하루종일 느릿느릿 조금씩 준비하는 중... 캐리어는 꺼내지도 않았다;;그러던 중 번뜩 떠오른 나의 외화 동전들. 왼쪽부..
'해시태그 모로코'는 모로코의 다채로운 문화와 풍경, 그리고 그곳에서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담아낸 작품입니다. 저자는 여행 중 경험한 다양한 순간들을 통해 독자들에게 모로코의 매력을 전하고, 이국적인 풍경과 맛있는 음식, 따뜻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독자들을 매료시킵니다. 이 책은 단순한 여행 에세이를 넘어, 독자들에게 모로코를 깊이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책의 첫 장에서는 저자가 모로코에 도착하면서 느낀 첫인상과 그곳의 생동감 넘치는 시장, 화려한 건축물, 그리고 매혹적인 풍경에 대한 묘사가 펼쳐집니다. 저자는 마르케시, 페스, 카사블랑카 등 다양한 도시를 여행하며 각 도시가 가진 독특한 특성과 역사적 배경을 상세히 소개합니다. 특히, 페스의 수공예품과 마르케시의 전통 시장은 독..
안녕하세요? 여러분 Jay입니다. 오늘은 해시태그 베트남 중부 & 북부 북 리뷰를 해보려 합니다:) 여행을 많이 다니신 분들은 디지털 시대에 웬 인쇄된 책이냐가 아닌 거 알고 계시죠? 여행 블로거인 저도 여행갈 때는 꼭 관련지의 여행책을 대출&구입해서 챙겨가고 있는데요. 그 이유는 이러한 여행책이 그냥 만들어지는 게 아니라 여행 작가에 의해서 현지를 직접 꼼꼼하게 조사해서 만들어지기 때문에 어느 양질의 블로그나 유튜브 영상보다도 도움이 되는 내용이 많기 때문이에요:) 그럴 때마다 꼭 최종적으로 짐 가방에 들어가게 되는 책은 역시 해시태그 시리즈! 오늘은 베트남 중부 & 북부에 관해 이야기 해보려합니다:) 얼마전 제주에어 행사한다며, 편도 총액이 참 저렴하게 나와 있기에 도전했는데, 실패했습니다. 별로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