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에서 젤라또가 나왔다:) 이번에 스타벅스에서 출시한 젤라또는 바로 요거트 젤라또, 피스타치오 젤라또 피스타치오 젤라또 제일 좋아하는데 넘나 좋은 것.스타벅스 문 앞에도 떡하니 붙어있던 포스터, 언젠가 먹어봐야지 했던 피스타치오젤라또! 드디어 겟! 가격은 100ml라는 용량 대비 너무나도 사악한 5,300원. 한 손에 들기도 너무 작은 사이즈! 뚜껑을 열면 스푼이 들어있다고 했다.프레시 밀크, 스타벅스 젤라또가 써 있는 커버와 스푼이 붙어있는 뚜껑드디어 스타벅스 피스타치오 젤라또 오픈!맛... 있... 다... 젤라또 질감보다는 그냥 아이스크림이라고 부르는 게 맞는 거 같기도 하고... 이탈리아 시에나에서 맛있게 먹었던 젤라또ㅠㅠ 링크에 남겨 놓는다… 또륵… 이탈리아 가고 싶어ㅠ [이탈리아] 시에나..
여행관련 여러 바우처를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클룩(Klook) 여행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한 번 이상은 이용해봤을 거다... 나 같은 경우는 싱가포르 여행 때 그냥 가입해서 바우처를 구매하곤 했다... 이제야 알았지만, 친구 추천코드를 넣고 가입했으면 5,000원 받고 시작이라고 한다 -ㅁ- 아래 링크를 타고 들어가거나, 클룩 친구추천 코드: FY5XFW - 입력. https://www.klook.com/ko/invite/FY5XFW?c=KRW 즐거움을 찾고 계신가요? 친구와 함께 클룩에서 신나는 모험을 준비해보세요! www.klook.com 클룩이용 관련 여행 포스팅 [대만] 럭키드로우(Taiwan Lucky Draw), 타오위안 공항에서 MRT타고 타오위안 HSR역 가기, HSR이용 후기 대..
안녕하세요? 여러분들 전화영어를 검색하고 이 포스팅에 오셨다면 잘 오셨습니다. :) 저의 영어 공부의 과정엔 항상 전화영어가 있었는데요. 오늘은 제가 144회 수강권을 모두 소진한 기념(?)으로 튜터링과 기타 전화영어 경험담에 대해 썰을 풀고자 합니다. 전화영어는 열심히 잘 했는데, 첨삭권은 144회 중에 105회가 남았네요. 첨삭 제도가 수업한 토픽이나 기타 지정된 토픽과 연관된 작문만 허용하고 있어서 잘 손이 가지 않더라고요. 전화 영어 썰 푼다(튜터링 외 메이저 전화영어, 마이너 저렴이 전화영, 튜터링 기타) 튜터링, 과연 도움이 되는가 현재 영어 실력, 계속 이용할 건지, 싸게 이용하는 방법 결론 1. 전화 영어 썰 푼다(튜터링 및 기타) 저는 튜터링 외 메이저 전화영어 , 마이너 저렴이 전화영어..
노래 제목이면서, 가사에도 반복되는 ETA 그 뜻은 바로 estimated time of arrival 도착예정시간 바로 estimated time of arrival의 머릿글자를 딴 ETA였습니다. 친구를 기다리며 친구에게 뉴진스처럼 힙하게 물어볼까요? What’s your ETA?
먹태에 청양마요 찍어 먹는 건 술 안주 아니냐며, 이런 과자가 유행하고 있는 줄도 몰랐는데, 의외로 너무나 손 쉽게 손에 들어온 먹태깡:)앞 뒤 열심히 찍어 본다:) 새우깡 자매품격인듯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설명처럼 바삭하면서 살짝 알싸한 맛도 있다. 맛 구현하려고 열심히 노력한듯.막상 먹타깡 과자모양은 새우깡과 차이가 있다.손이가요 손이가 새우깡에 손이 가요. 먹태깡도 나름 특색있고 먹을만 하네. 근데 유행에는 품귀 현상이 한 몫하고 있는듯… 맛은 옛날에 나오던 오잉이라는 과자와 새우깡 그 어디쯤. 어쨌든 새롭긴 한데, 나는 이걸로 끝:) 있으면 먹고 없으면 됐수다, 등급이라 하겠다.
지마켓 스마일클럽이 신세계유니버스클럽으로 변동되기 전, 스마일클럽에 관한 포스팅을 했었다. 이번에 신세계유니버스클럽으로 변동되어서 좋은 점이 더 많아졌다:) 신규는 스타벅스 등 선택하면 무료 쿠폰 엄청 날렸던데, 기존 회원은 그냥 변동 동의하고 끝난건 좀 아쉽... 지마켓 스마일클럽 알차게 활용하기 (feat. 스타벅스, 요기요 배달할인) 지마켓 스마일클럽 알차게 활용하기 (feat. 스타벅스, 요기요 배달할인) 1. 프롤로그 오늘은 지마켓 스마일클럽 알차게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 말하려고 합니다. 지마켓, 쿠팡 등등 요즘 다양한 서비스에서 정기 구독료를 내는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는데요, 지마켓은 storyofjay.tistory.com 이번 포스팅에서는 조금 더 알차게 활용하는 방법을 남겨보도록 하겠다...
010PAY 친구초대 코드 부터 말씀드리고 시작할게요. 친구초대 코드 : EKFO4675 안녕하세요? Jay입니다. 저는 아주 가끔 인터넷으로 복권을 사곤하는데요. -연금복권에 이어 로또도 인터넷 구매가 가능해졌다는 사실 아시나요?- 복권을 구매하기 위해서는 010으로 시작되는 자기 휴대폰 번호로 K뱅크 가상계좌가 생성되고 여기에 입금을 해야해요. 그 시스템은 010PAY인데요. 아무튼 그래서 그런지 카톡으로 곧 만료될 포인트가 2,500원이나 있다는 거예요. 확인하기 위해선 가입이 필요한데, 가입하려고 하니 010페이 초대코드 이벤트 중이네요:) 010PAY 친구초대 코드 :EKFO4675 무려 무제한 적립. 기프티콘 등을 구매할 수 있어서 유효기간 내에 얼른 스타벅스 기프티콘으로 교환해 놔야겠어요:)..
얼마전 김승호 회장님의 돈의 속성을 읽고 큰 영감을 받은 저는 도박같이 주식을 하기 보다는 가치주를 공부하며 차곡차곡 긴 세월을 모으기로 결심했습니다:) 거기에 딱 맞는 게 토스 주식모으기가 아닌가 싶어요!! 여러분 가치주를 매집하면서 미래를 대비합시다:) https://tossinvest.com/_ul/BkQdlC 주식 모으기 시작하고 무료 주식 받기최대 백만원까지 받을 수 있어요tossinvest.com 친구추천 링크를 타고 주식 모으기를 시작하면 무료 주식을 준다고 하네요. 저는 이것도 모르고 메뉴 검색해서 시작했습니다ㅜㅜ
일상에서 영어에 노출되는 것을 높이기 위한 앱으로 활용 중 바로 Fun Facts 앱을 실행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온다. 직접 앱을 구동해서 FunFacts를 해석해보며 영어를 공부할 수도 있고, 위젯으로 설정해도 된다. 가끔 해석이 어렵다면 화면을 캡처해서 파파고를 돌리는 것도 방법:)
띠용, 함께 우추켜기가 끝나더니 새로운 토스 돈주머니가 등장했다. 용돈을 뿌리고 있어요 🎉 돈이 사라지기 전 얼른 받아가세요! 용돈을 더 벌고 싶다면, 친구들의 돈주머니 링크를 요청해보세요! 링크 사실 공유한다고 공유자에게 좋은 점은 없다. 오직 새로운 주머니를 열어야 함. 이벤트 목적 추측 토스 통장 만들기 유도, 통장이 없는 사람들은 2,000원에서 3,000원의 돈이 나온다고 한다. 그러나 이후, 혹은 이미 통장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30번까지 10~20원 사이에 랜덤금액이 나오고 이후부터는 1원이 나온다고 한다. 통장 유도를 위해선 이미 있는 사람들이 돈 주머니를 나누는 게 필요하니 시행되는 이벤트 같음. 연 2% 통장이라고 하니 없는 분은 링크 타고 들어가서 주머니 열어보고 결정해보세용:)
한참 부지런한 시절에는 알뜰 요금제 여기저기 갈아타면서 싸게 쓰는 것에 맛들려 있었는데, 어느새 그냥 한 통신사에 안주하고 있었다. 보통 7G를 쓰면 넉넉하게 잘 사용했는데, 언젠가부터 7G도 남기 시작. 그래서 유심 주문해서 다른 데로 이동하기도 귀찮고, 같은 통신사에서 5G로 내렸었다. 그런데 이게 웬일 7G은 남고, 5G는 부족하다. 그래서 기회 되면 다른 통신사로 가볼까 하고 있던 차에 만난 핀다이렉트 핀다이렉트로 이동하기로 결심한 이유는 바로 eSIM이 가능하다는 것. 편의점이나 택배로 유심 구입할 필요도 없고, 결정 즉시 개통이 가능했다. 가격도 무려 5개월간 총 3,500원이다. 7G에 문자, 통화 무제한. 5개월치를 한꺼번에 결제하고(단돈 3500원) 이후부터는 정상요금이 부과되는 형식이라..
김승호 회장의 을 읽는 중 '자신이 금융 문맹인지 알아보는 법' 챕터에서 충격을 먹었다. 금융용어를 제시하며, 남에게 설명할 만한 것에 표시해 보기가 있었는데, 설명할 수 있는 용어가 전혀 없었다. 나중에 용어 공부해야지가 아니라 바로 시작해야겠다. 금융 용어 공부를 위해 한국은행이 발행하는 을 무료로 다운 받을 수 있다. 2023년 버전도 새롭게 올라와 있으니 다운 받아서 하루에 한두 쪽씩 꼭 읽으며 공부해야겠다. 경제금융용어 700선 다운로드 링크 경제금융용어 700선 | 경제교육관련 발간자료(상세) | 단행본 | 간행물 | 조사 · 연구 | 한국은행 한국은행이 제공하는 경제금융용어 700선 게시판 www.bok.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