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서머캐리백 자발적 리콜 후기와 이를 통해 발급받은 음료 쿠폰을 스타벅스앱(사이렌오더)에 등록하는 방법을 포스팅하겠습니다 :) 제 포스팅을 보신 분들은 아실 텐데요. 저는 서머캐리백을 세 개나 받았습니다 ㅠㅠ 지난 포스팅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스타벅스 서머 캐리백 (크림, 레드, 그린) 트리플 크라운 수령 후기 1. 프롤로그 여러분 안녕하세요? Jay입니다. 오늘 드디어 스타벅스 프리퀀시 증정품 서머 캐리백 그린까지 획득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하였습니다. 그래서 포스팅을 하게되었답니다 :) 포스팅 맨 storyofjay.tistory.com 오늘 스타벅스 방문은 걸어서 했기 때문에, 일단 하나만 들고 갔습니다. 리콜 기간이 넉넉하니까 하나씩 들고가서 기한 내에 바꾸는 게 제 계획입니다. ..
안녕 여러분, 오랜만에 한국 스타벅스에 다녀왔습니다=) 유럽 여행 중 다녀온 스타벅스는 스벅특집으로 차차 하나하나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들어갔더니 위와 같은 광고가 눈을 사로 잡네요 ㅎㅎ 저는 바로 우리 쑥 크림 프라푸치노 with 콜드브루로 결정! 항상 가는 벤티 사이즈 고고합니다=) 옆이 있는 제주 청귤 에이드는 친구가 주문하려고 했지만 재료 소진으로 주문 불가;;;; 대신 망고패션프루트 주문 때려줍니다 ㅎ 띠용? 사진과 달라도 너무 다른 비주얼… 뭐… 뭔가요? 쑥 뭐기기가 가장 바닥에 중간엔 프라푸치노 맨 위에 콜드브루가 띠처럼 둘러져 있은 거 아닌가여? 이미 쑥과 프라푸치노는 섞여서 만들어져 있고 밑에는 아예 액체 상태로 콜드브루와 섞여진 무언가….ㅋㅋㅋ 다른 지점은 어떤가요? 달라도 너무 ..
와 여러분 안녕하세요? Jay입니다. 해외여행 중이다 보니 스타벅스 서머캐리백 폼알데하이드 검출이슈를 이제야 알았네요. 제 이전 포스팅을 보신 분들은 아실 텐데요. 진짜 스타일러 돌리고 드레스룸 들어갔다가 맵기까지 했다고 했잖아요. 이게 괜히 그런게 아니였네요. 스타벅스 서머 캐리백 냄새 이슈 대응 후기 TT - 스타벅스 서머 캐리백 냄새 이슈 대응 후기 TT 안녕하세요? Jay입니다. 조금 전 스타벅스 서머 캐리백 언박싱 후기를 남겼는데요. 역시 듣던대로 냄새는 장난이 없네요. 처음엔 그렇게 심하지 않은 거 같은데? 하지만 점점 느껴지는 오징어 냄 storyofjay.tistory.com 진짜 얼탱이가 없습니다. 아래 내용은 스타벅스앱에서 가져온 내용입니다. 진짜 이런걸 받으려고 새벽같이 일어나서 예약..
안녕하세요? Jay입니다. 저는 지금 헝가리 부다페스트에 있는데요. 슬로바키아에서 헝가리로 넘어오기 전 들른 주유소에서 마시게 된 츄파춥스 탄산음료에 대해서 리뷰하려고 합니다. 맛이 세네가지 정도 되었던 거 같은데 아쉽게도 구매한 것만 사진을 찍었네요. 츄파춥스가 맞는지 추파춥가 맛는지 춥파춥스가 맞는지 춥파츕스가 맞는지 헷갈리는데, 상표명은 츄파춥스로 확인되네요. 사실 올바른 표기는 추파춥스가 맞을 텐데… 상표명이니까요=) 오렌지 맛은 뭐 그냥 오렌지 탄산음료 맛입니다. 판타보다는 많이 흐릿한 맛(?) 뭐 뒤를 보니 영어는 물론 프랑스어, 핀란드어 등등 각종 유럽어들로 써있어서 대체 어느 기업에서 만들었나 봤더니… 글쎄… Namyang보이시나요… 남양… 또르륵… Made In Republic of Ko..
안녕하세요? Jay입니다. 저는 지금 슬로바키아에서 두번째로 큰 도시인 코시체에 있습니다. 힐튼의 브런치 호텔인 더블트리 바이 힐튼호텔인데 시설이 참 좋네용=) 호텔에 관한 리뷰는 나중에 Jay the Traveler에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냉장고를 열어보니 미니바 음료와 간식거리들이 있어서 코카콜라 제로를 마시게 되었습니다. 여러 유럽국가를 여행하면서 느낀 것은 코카콜라가 어느 레스토랑, 카페에나 있다는 점 그리고 코카콜라는 오리지널과 제로를 거의 모든 곳에서 구비하고 있다는 점이였습니다. 우리나라에도 제로가 많이 유통되고 있지만 식당에는 없는 경우도 많은 거 같은데, 제로코카콜라가 일상적인 음료로 취급되는 게 신기했습니다. 더구나 미니바에는 이렇게 귀여운 작은 코카콜라 제로가 있네요. 이탈리아에서 코..
약 3주간의 유럽여행이 끝나간다. 집에 갈 때가 된 건지 지금 스케줄이 지루한 건지. 돌아다니기도 힘들고 지친다 ㅎ 이제 유럽식 아름다움에 익숙해진 건지 아름다운 걸 봐도 그렇구나 ㅎ 같은 느낌… 처음 여행한 국가가 스위스여서 더 그런 거 같기도하고 ㅎㅎ 체코에서 와이파이 환경에서 저장 좀 해놓으려고 했는데 이런 메시지가 뜬다 ㅠㅠ 그럼 목록에 9화랑 10화가 왜 보였던 거냐고ㅠㅠㅠ 지금은 슬로바키아 아예 목록도 8화까지만… 돌아가는 비행기에서는 기묘한 이야기4랑 링컨차를 타는 변호사를 봐야할 거 같다=) 또 애플에 뭐시기 있었는데 ㅠㅠ
안녕하세요? Jay입니다. 블루 판타에 이어서 한국에는 (아마) 없는 판타를 마시게 되어 소개합니다=) 저는 지금 슬로바키아에 있는데요. Billa라는 슈퍼마켓에 갔더니 체코에서 봤던 블루판타는 없고 망고, 구아바 판타가 있어서 마셔보았습니다. 맛은 예상되는 대로 망고 + 구아바 맛입니다. 블루 판타처럼 처음 마셔보는 맛은 아니였습니다 ㅎ 맛있는 편입니다! 탄산 중독에서 못 벗어나고 있네용 체코 공화국(Czech Republic)에서 블루 판타(Fanta Shokata - blue) 마시기 체코 공화국(Czech Republic)에서 블루 판타(Fanta Shokata - blue) 마시기 안녕하세요? Jay입니다. 오늘은 체코 여행을 마치고 오스트리아 아울렛을 거쳐 슬로베키아에 갈 건데요. 가기에 앞셔..
현지시각 12:17경. 체코의 온도는 33도씨 밀카 버블은 사서 나오자마자 녹기 시작 ㅠ 느낌은 예전에 가나 에어라이트(?)같은 식감! 맛은 밀카초콜릿맛=) 이 외에도 오레오, 베리류 들어간 것 먹어봤는데 이거나 일반이 제일 나은 거 같다:)
안녕하세요? Jay입니다. 오늘은 체코 여행을 마치고 오스트리아 아울렛을 거쳐 슬로베키아에 갈 건데요. 가기에 앞셔 리토미슐에 있는 페니 Penny market에 음료를 사러 들렸습니다. (리토미슐은 한국어 검색에서도 거의 안 나오는 한국인에게는 생소한 장소인데요. 여행을 마치고 한국에서 자세한 후기를 Jay the Traveler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제가 구입한 음료는 판타 블루 Fanta Shokata입니다. 난생 처음보는 비주얼입니다. 파란 판타! 병 색깔이 파랄뿐 음료는 옅은 흰색인 거 같네요. 맛은 허브티맛(?) 꽃향이 살짝 감도는 느낌에 달달하니 맛있습니다. A FANTAstic and unique special edition flavour of Fanta. Although not..
안녕하세요? Jay입니다. 저는 지금 체코의 어느 휴게소에 있습니다 ㅎㅎ 유러피안 친구의 차를 타고 로드크립 중인데요. 어제 프라하 스타벅스에서 로얄크라운 콜라를 보고 저게 뭐지? 했습니다. (프라하의 스타벅스에서는 일반 물과 음료수 몇 가지를 팔고 있더라고요. 아마 관광지라사 그런 거 같아요.) 워낙 콜라를 좋아하기 때문에 호기심이 동했지만, 체코로 넘어오기 전 이탈리아와 슬로베니아에서 얼음 들어있는 차가운 커피를 마실 수 없었기 때문에 콜라 보다는 아이스 커피를 택했었는데요. 지금 들른 휴게소 마크에 로얄 크라운 콜라가 있기에 사 보았습니다. 미국 회사인 것 같네요. 근데 미국의 Royal Crown Cola는 그냥 RC만 써있는데 체코는 이렇게 고전적으로 병을 꾸며 놓았네요. 뭐 대충 영양성분(?)..
안녕하세요? Jay입니다. 오늘은 신세계 상품권에 대해서 포스팅하려고 합니다. 짜잔, 기프티콘 등으로 받아서 그때 그때 교환한 신세계 상품권이 오만원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상품권에 스크래치가 없는 것들은 인터넷에서 사용할 수가 없죠? 방법은 간단합니다:) 5만원권부터 스크래치 버전 상품권이 있기 때문에 이마트나 신세계 백화점 등에 있는 상품권 관련 데스크에 방문해서 스트래치가 있는 것으로 교환 요청하면 됩니다. 간단하죠? 그리고 신세계 상품권으로 스타벅스에서 결제도 가능합니다;) 스크래치가 없어서 금액이 너무 적어서 사용하기 애매한 신세계 상품권은 스벅에서 사용해 보세요:) 안뇽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제주도 스타벅스 굿즈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요즘 제주도는 오히려 main land보다 기념품 사가기 애매할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는 여행지인데요. 그래도 코로나다 보니 많이 여행을 못 가는 사람들도 많고 그래서 제주도 다녀온 기쁨을 주변 사람들과 나누고 싶어 기념품을 고민하게 되었는데요. 오늘은 제주도 스타벅스에 방문했다가 우연히 발견한 귀여운 팬을 소개해 드릴게요=) 제주도에만 팔고 있기 때문에 의미도 있고 네 가지가 들어 있어서 가볍게 하나씩 세네 사람에게 선물하기도 좋더라고요. 제주도를 떠올리게 하는 모양들이 귀엽네요. 해녀, 성게, 감귤, 등대입니다. 해녀와 성게 피규어는 0.5mm 감귤과 등대는 0.7mm이고 모두 검정색 펜입니다! 사실 필기감이 썩 좋지는 않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