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시태그 그리스 , 그리고 나의 지난 그리스 여행

안녕하세요? Jay입니다. 오늘은 해시태그 그리스 도서에 관해 리뷰할 건데요.

지난해 여름 저는 유럽여행을 다녀왔어요. 그 중에서 가장 좋았던 나라는 바로 그리스!

이번 해시태그 도서를 좋은 기회로 리뷰하게 되었는데요.

저의 여행 경험과 함께 묶어서 리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스하면 떠오르는 이미지, 이렇게 언덕에 하얀집들이 있는 것들이 떠오르지요?

사진만 봐도 벌써 여행가고 싶습니다. 그런데 또 한 가지! 저 멀리 산이 보이잖아요.

그리스에서는 아테네 등등 여러곳에서 저렇게 산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해시태그 그리스에서는 웬만한 관광지는 다 다루고 있네요:)

저는 저번 그리스 방문이 첫 방문이었던 만큼, 아테네와 아테네 인근 수니온 곶 등을 홀로 다녀왔습니다.

 

그때 참 헷갈렸던 게 지하철 노선도였는데, 이렇게 해시태그에는 딱! 지하철 노선도가 나와있네요.

알파벳이 아닌 크릴문자를 쓰는 나라인만큼 구글지도와도 영어 번역이 상충되는 부분이 종종있어요.

딱 중심을 잡을 지하철 노선도 하나 촬영해서 갤러리에 넣고가면 참 좋겠죠?

 

혼자 여행하다보니 대중교통을 많이 이용했는데, 그때 들고 갔던 2024년판이 참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이번에 2025년판이 나오고 또 소장하게 돼서 기분이가 좋네요:)

왜? 그리스는 저에게 분명 또 갈 수 밖에 없는 나라가 되었거든요.

해시태그에서 가장 좋은 점은, 표지에도 나와있듯

혼자서도 여행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는 것입니다.

 

천천히 넘겨보다보면 이렇게 여행하면 되겠다가 딱 생기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블로거이지만 매번 여행하는 국가의 여행 책을 사거나 도서관에서 빌려서 꼭 보는 편이에요:)

전문 여행작가가 쓴 책은 역시 다르다는 관점!

그리고 무엇보다 지도를 한눈에 볼 수 있어서 좋아요.

구글지도에 핀 찍는 걸로는 해결이 안 되는 부분을 해결해 주는 느낌!

 

주요 여행지는 이제 다녀왔으니, 다음에는 테살로니키 쪽을 꼭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사진을 넘겨보니 너무 아름답잖아요 ㅠㅠ

잘 킵하고 있다가 다음번 그리스 여행 때 참고해서 다녀올 계획입니다!

 

저는 처음부터 그냥 해외여행을 혼자 혹은 친구랑 같이 자유여행으로만 다녀버릇해서

별 거부감이 없는데 주변으 보니 의외로 자유여행을 두려워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더라고요?

그런 분들은 해시태그 구입해서 읽어보고 혼자 여행 도전해 보시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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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여름에 다녀온 그리스 여행 유튜브 영상을 남깁니다:)

https://youtu.be/Kq4w6tnCMlc?si=fLBLUHmwnx3NrB5r

https://youtu.be/kZSw4P06t9I?si=FohubSHuCJO-OzLi

https://youtu.be/UlU_BKU5qTs?si=o5dyDGaLP3l_l1j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