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프트업 공모주, 7월 11일 상장일날 팔았다.바로 팔지는 못했고, 생각이 나자마자 팔아서 19,558원의 수익.약 20,000원의 수익을 얻을 수 있었다. 바로 포스팅하려고 남겼다가 이제서야 포스팅.공모주를 놓치지 않기 위한 습관 기릿의 주식노트 Let's Get It 유튜브 채널 구독,'공모주 피너츠' 앱 활용:)
안녕하세요? Jay입니다. 오늘은 베트남 다낭에서 아주 야무지게 식사를 했던 반쎄오 바두엉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구글 지도에는 BANH XEO BA DUONG (반쎄오 바두엉)혹은 Danang Ba Duong (다낭 바두엉)을 검색하면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바로 전에 포스팅했던 린응사 관람을 마치고 여기에 방문했던 거 같은데요. 제가 다낭 반쎄오 바두엉을 알게 된 계기는 바로 삐까뚱씨 비디오에 나왔기 때문입니다. ㅎㅎㅎ 제 포스팅을 몇 번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제일 좋아하는 여행 유튜버, 원지의 하루, 삐까뚱씨 ㅎㅎㅎ 아무튼 혼자 방문! 가격 부담이 없기 때문에 여러가지를 주문해 보았습니다! 방문하니 점심 시간을 살짝 비껴가서 현지인 팀 몇 팀과 한국인 관광객 가족이 있었습니다:) 반쎄오 바즈..
경기도 다낭시 여행, 린응사! 저 멀리서도 보이는 린응사의 해수관음상이 궁금하여 방문해보았다.사실 나는 다낭보다 주변 도시인 호이안과 후에가 훨씬 좋았다는 점! 아무튼 가는 방법이 여러가지 있겠지만, 택시나 그랩 등을 이용하는 게 좋은 방법이다.쉽게 갈 수 있지만 다낭 도심에서 거리가 된다면 꽤 된다고 할 수 있기 때문:) 가는 동안 이심이 잘 안 되는 건지 그랩에서 택시가 어디에 있는지 볼 수 있는데잘 작동을 안 했다. 저 멀리로 배들도 떠다니고 아름다운 풍경을 많이 볼 수 있었다:)다낭시 린응사의 해수관음상이 멀리에서도 보였던 이유는 린응사가 꽤 높은 곳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가는 동안 산길도 구경하고 재미있었다. 그랩 바이크 즉, 오토바이를 타고 갈까도 생각했는데, 역시 먼 거리는 택시지라고 생각했는..
요즘 여간해선 기프티콘 있지 않은 이상, 카페를 잘 안 가고 있는데요.저의 블로그에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스타벅스 관련 포스팅!하나 더 추가하게 되었네요...메일 먹는 소이라떼에 바닐라시럽 추가를 마시려다가 눈에 딱 들어온스타벅스 더 멜론 오브 멜론 프라푸치노! 더 멜론 오브 멜론 프라푸치노 대에충 사이즈 업해서 먹었다는 이야기! 차에서 마셨기 때문에,어두운데서 찍어서 마시다가 밝은 데서 찍고 난리도 아닌스타벅스 더 멜론 오브 멜론 프라푸치노 사진입니다.대애충 더 멜론 오브 멜론 프라푸치노는 흰색, 멜론색 (메로나색) 그리고 맨 밑에 노랑이 시럽. 이 시럽 때문인지 마시면 마실수록 맛이 바뀜.위에는 멜론색 크림이 얹혀 있고,푸라푸치노 그리고 맨 밑에 시럽. 맛은 = 메로나가 더 맛있음 ^^약간 ..
프롤로그 - 환불불가를 예약한 이유와 취소를 하려고 했던 이유ENFJ지만 여행에 있어서는 파워 J가 될 수 없는 나.동남아여행이야 숙소 같은 거 미리 안 해도 부담이 없지만,무려 대성수기 + 파리 올림픽 기간에 겹쳐서 유럽여행을 가는 나는호텔들을 미리미리 예약을 해뒀더랬다. 결과적으로,애초에 너어어무 비쌌던 몰타는 무려 두 배 가까이 뛰었고,문제의 그리스 아테네 호텔은 가격이 소폭 내렸다 ^^;;; 이것도 빡치는데 동선 알아보려다가 들어간 구글지도 리뷰에내가 예약한 호텔에 베드버그 이꼬르 빈대 사진이 떡하니 있는 게 아닌가? 과거로 가면 한두마리가 아니라 떼로 있는 사진도 있음… 곤충학자들이 좋아할 거라는 설케즘과 함께 ㅎ애초에 호텔스닷컴은 호텔 정책을 따른다는 컨셉인 거 같은데,환불 가능 옵션 조차 없..
르무통에 관한 후기는 이전에도 아주 많이 남겼다...지난 마카오 + 베트남 여행에 신고 갔었다지... 여행신발 르무통 내돈내산 언박싱 (Le Mouton)여행만 갔다하면 계속 돌아다니는 버릇... 이번 여행은 느긋하게 쉬면서 현지인처럼 지낼 거야-라는 결심이 무색하게 계속 갈 곳을 찾고 할 것을 찾는 나는 편한 신발이 필요했다. 지난 유럽여행jaythetraveler.tistory.com 여행신발 르무통(LeMouton) 신고 여행한 후기(내돈내산)안녕하세요, 여러분 Jay입니다. 지난 포스팅을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이번 여행을 준비하며 저는 르무통 메이트를 구입했었는데요! 여행을 마치고 이틀 전에 돌아왔습니다. 10일이라는 여행기jaythetraveler.tistory.com 그리고 그 후기를..
요즘 대전역과의 이슈로 많이 회자되는 성심당.주변 도시에 거주하는 저는 첫음 이곳에 왔을 때는 우와 성심당-했지만늘 곁에 있으면 소중함을 모르는 법 ㅎㅎ 기회가 되면 가기도 하고, 기회가 돼도 안 가기도 하는 그런 곳이었다.은행동에 있는 곳도 가봤고, 대전역에 있는 곳도 가봤고, DCC대전컨벤션센터점도 가봤다:)물론 DCC대전컨벤션센터은 들어갔다가 사람 너무 많아서 그냥 구경만 하고 옴ㅎㅎ아무튼 이번 후기는 대전 성심당 롯데백화점 후기! 백화점에 있지만 이렇게 입구가 따로 디자인 되어 있을 정도!백화점 손님은 다 여기로 몰려드는 듯하다:)성심당 빠워. 대전에 밖에 없는데 매출은 어마어마 하다지... 성심당 롯대백화점점은 아무튼 용문역에서 걸어갈만한 거리에 위치해 있다. 계산하는 줄도 두 군데나 있음.....
이제 곧 출국이다!! 그런데 아직도 여행 계획은 안 세우고 더운 유럽의 여름을 어떻게 견디냐며 여행 템만 사면서 돈을 쓰고 있다는 사실... ㅎ 이것저것 하나하나 주문하고 있는 요즘... 그래도 계속 쓰겠지 싶어서 구입한 템들을 자랑해 볼까 한다. 사실 대체할 수 있는 오래된 템들이 있어서 굳이 샀어야했나 하는 생각도 들지만, 그렇다. 발전은 빠르고 전에 가지고 있던 템보다 훨씬 좋아보인다-며 합리화 시전 중 ㅎ 그리하여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내가 새로 산 템은 바로바로보바(Vova) 고속충전 대용량 보조배터리 20000mAh 22.5W 그리고오아(OA) 바디팬 미니 휴대용 선풍기 짜라란, 오아 바디팬 선풍기는 네이비, 보바 보조배터리는 블랙! 오아는 삐까뚱씨 영상보고 손풍기 하나 있음 좋겠다 싶어서 ..
https://youtu.be/QWXep6pDt1k?si=ize1QB1iPBEgqQ1o I don’t know what came over me.내가 갑자기 왜 그랬는지 모르겠는다. I wanted to try streaming at the most unexpected hour.I wanted to try streaming at the most unlikely hour.정말 예상치 못한 시간에 스트리밍을 해보고 싶었어. I just wanted to see what happens.그냥 무슨 일이 일어날지 보고 싶었어. I was in your neighborhood last night.I was there last night walking my dogs.어젯밤에 네 동네에 있었어. 강아지 산책시키러 갔었..
좀 늦은 다낭 베트남 다낭 여행기.다낭-후에-호이안을 다녀왔다. 아무 계획없이 일단 사누바 호텔에 2박만 예약하고 다낭으로 꼬고.여행은 좋지만 계획은 귀찮아.그래서 대애애충 찾아서 예약했던 호텔.4성인데 가격 그럭저럭 괜찮고, 위치도 좋은 편이라서 별 생각 없이 예약 트리플 어플에서 대애충 추천하는 숙소길래 대애충 최저가 찾아서 예약 갈귐.다낭 공항에 내려서 사누바 호텔까지 그랩타고 도착하니 꽤 늦은 시간...카드키 보니 나 원래 8층이였는데 5층으로 바꿔놨더라?? 부들부들심지어 벽뷰... 아마 일찍온 누군가가 이 방의 뷰를 보고 좋은 뷰를 요구했거나대충 늦게 왔으니 바깥 볼 일 없으니 일찍 온 사람들 좋은데 줬거나... 뭐 이런 걸 떠나서 직원들은 친절한 편. 영어로도 소통이 잘 됨. 체크인 할 때 ..
안녕 여러분s 오늘은 대전 전민동의 맛집, 플레이버거를 소개해줄게!PLAY BURGER 대전 전민동에 있는 플레이버거 리뷰를 하기에 앞서 내돈내산임을 밝혀.좋은 얘기만 할 거라서 내돈내산이 아니라고 생각할까봐 말야.일요일 휴무,월요일~토요일-운영 11:00 - 20:30-브레이크타임 14:30 - 16:30 -라스트오더 19:50 사실 이런 맛집이 굳이 블로그 등으로 광고를 할까싶어.대전 플레이버거, 몇 번 들어는 봤는데 딱히 버거 펄슨은 아니라서 신경을 쓴 적은 없었지.난 맘스터치만 먹어도 충분한 닝겐리우스거든.아무튼 전민동 임장을 가게 된김에 들렀다는 거야. 혹시 엑스포아파트 알아? 그 동네야 그 동네...그리고 길거리 걷다보니 전민의 아들 손석구 이런 입간판? 같은 게 가게마다 있더라...손석구님..
안녕하세요, Jay입니다. 얼마 전 Yes24 바이백 (예스24에 중고책 팔기)에 관련된 포스팅을 했었는데요. 예스24 바이백, Yes24에 중고책 팔기 후기 (feat. 알라딘과 비교) 예스24 바이백, Yes24에 중고책 팔기 후기 (feat. 알라딘과 비교)오늘은 중고책 팔기와 관련하여 포스팅하려고 합니다.여러분, 집에 안 읽는 책 많으시죠? 저는 요즘 집에 있는 것들을 좀 덜어내고 살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그 중에 안 신는 신발과storyofjay.tistory.com 저는 매입 불가 책이 있을 경우 '폐기'를 선택했습니다.다른 책이 폐기된 것은 납득이 가지만 이 중에는 새책도 있었거든요. 다른 책의 경우 도장이 찍혀 있어서 폐기였는데,특히 새 책은 그 사유가 '제본탈착'이었습니다. ..